옐로우캡이사 - 믿을수있는 포장이사/기업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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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687	[대전유성점] 행복하세요^^복받으실꺼에요~~~~	최자영	2013/07/29
	안녕하세요,옐로우캡 가족 여러분~ 저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7/23 일 대전에서 계룡으로 이사한 평범한 새댁입니다. 저도 이제 주부인지라 이사 결정에 있어 하나하나 따지게 되더라구요~신랑말대로 비싸고 인지도 있는데면 장땡이라고 ;;난감했죠,,그걸 모르는게 아닌데,,돈이 다가 아니란 말이죠~ 무튼 저는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에 하자 없이 잘해주고 무엇보다 친절햇으면 하는마음에 여기저기 이사짐 센터를 찾아보았었죠(정말 머리아팠어요 ㅠ)폭풍검색을 시작하고 두세군데정도로 추스렸습니다.ㅋ 인연이 닿으려 했던건지 첫 견적을 옐로우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인상좋으신 윤재봉 점장님이 직접 나와서 해주셨는데 세심하게 말씀도 잘해주시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을 미리 차근차근 말씀해주시는 거에요~ 이사할때 최대한 이상없도록 해주기 위해 힘쓰지만 혹여나 물건에 하자가 생길경우 책임지고 보상해주신다는 말씀과 무엇보다 기존 이사짐 센터가 불친절하고 약간 거부감?스러웠던게 점장님을 뵙고 뭔가 모를 이웃집 아저씨같은 친밀감에 더이상 다른데는 견적도 보지 않은채 바로 계약을 했죠 ,,신랑은 그래도 몇군데 더 알아보고 결정하지,,하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렇게 두달여가 지나가고 이사할때 문제 없어야 할텐데,,이사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해야 할텐데,, 하며 난생 처음하는 이사를 앞두고 잠을 설치다 결국 당일 아침이 되었어요 . 약속시간에 딱 맞춰 도착해 주신 옐로우 팀들~ "안녕하세요~"하며 들어오신 이모님과 기사 두분.오시자 마자 완전 프로 포스 뽐내주시며 뚝딱뚝딱 포장을 해나가시는데 그 속도가 정말 빠르시더라구요~그래서 아~이래서 다르구나~ 감탄의 감탄을 연발하고 있는데 꾸물꾸물했던 하늘에서,,비가,,ㅠ비가,,,ㅠ억수같은 비가,,ㅠㅠ 장떼같은 비가 ㅠㅠ 마구 내려주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속상하더라구요,,신혼살림이라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구와 가전들이라,, 저는 한껏 예민해 졌죠,,그런데 우리의 옐로우 님들이 사다리차에 천막을 쳐서 비에 최대한 짐이 젖지 않도록 해주시더라구요.다른 짐들도 한번씩 더 포장해주시고 위에서 내리고 아래에서 받고 할때도 수건으로 빗물을 닦아주시며 해주시더라구요 이때 까지만 해도 원래 다 이런거구나~이런 서비스가 있구나~하며 그냥 감사한 마음이었죠~ 다행이도 이사올집에 왔을때는 비가 멈춰서 다행이었어요~ 연세가 있으신데 어떻게 힘든일을 하시지 우려했는데 완전 베테랑으로 각도며 사이즈를 눈썰미 하나로 딱딱 맞추신 베테랑님과 친절하시고 싹싹하시어 저희 신랑이 특히나 감사해 했던 체구가 조금 작으셨던 분, 그리고 정리와 청소의 달인. 친절하신 이모님, 위아래에서 지휘하시며 프로 포스 마구 뽐내셨던 점장님~그리고 화통하시며 일을 즐겁게 재미나게 해주셨던 분,,이분들의 팀웍이 진가를 발휘하며 덕분에 짐이 하나둘 무사히 들어오며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냉장고 위치 결정으로 몇번씩 옮기게 하고, 비가와서 다들 비에 홀딱 다 젖으셨는데도 성심성의껏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어요~그리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비가 온다고 모든 이사짐센터가 다 사다리차에 천막을 치며 신경을 써주는게 아니었더라구요 이사 끝나고 신랑이랑 이사짐 센터 정말 잘 고르고 너무 좋았다고 계속 감동했습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글 올렸네요~ 옐로우캡 유성지점 윤재봉 점장님외 다수의 분들~!!!!정말 저희가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최고의 팀웍과 친절 베풀어 주세요~행복하세요^^복받으실꺼에요~~~~ 옐로우캡
686	[수원북부점]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만족합니다..	표근석	2013/07/29
	이사는 19일(금요일)날 했는데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저는 아침 출근하고 이사차량은 제가 출근후에 도착했다더군요.. 계속 비가 오다가 그친다음날이라 무더웠는데도 정말 이사를 잘 해주셨더군요... 저는 출근하고 신랑이 대신 지키고 있었는데 이사하시는 분들 넘 수고가 많으셨다고... 퇴근후 이사한 집으로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 냉장고와 그외 잡다한것들 꼼꼼히 정리까지 잘 해주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만족합니다.. 다음에 이사할 일이 또 생긴다면 꼭 이곳에서 하고싶네요.. 예전 이사했던곳이 너무 엉망이어서 포장이사를 불신했었는데 이번에 다르네요.. 수고많으셨고 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옐로우캡
685	[원룸103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멋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성일	2013/07/26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멋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구로에서 부평구청쪽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혼자 사는 몸이라 짐이 적을줄 알고 남자1분만 오셔도 된다고 우겼는데 막상 짐을 싸고 보니 엄~청나더라구요. 포장부터 정리까지 싫다는 말씀도 않하시고 해주시니 더 죄송. 제가 이사를 올해 벌써 3번째했는데(여건상??) 오늘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이사짐센터보다 친철하고, 마지막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게다가 사장님으로 뵈는 분이였는데 (30대중후반정도) 더 믿음직했구요. 행여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오셨어면 이 더위에 제가 더 미안 했을텐데. 이사짐 센터 고르신다고 검색하시는 분들은 이곳 이삿짐센터 강추임다. 옐로우캡
684	[영등포점] 정말 최고입니다 ...^^	이화경	2013/07/25
	안녕하세요 7.23일 일산으로 이사한 애기엄마입니다 ^^ 저희가 이번 이사가 2번째인데요 지난번 이사업체하고 너무 차이가 나서 글 올려요. 정말..넘 차이가많았어요..너무 너무 잘해주시더라고요 ^^ ;;;; 지난번에는 짐도 더적었고 돈도 더 많이냈는데 사람수도 적게오고 완전 장롱도 엉망으로 해놓으시구 냉장고에 기스갔었는데.. 이번 이사에는 정말 거의 99.9프로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영등포지점 홍성한 팀장님 팀이었구요 아주머니는 성함은 모르고 핸폰뒷번호 0360 쓰시는 분이에요 제가 뭐 여쭤볼게 있어서 전화했었어서 번호를 알아요 이 아주머니께서 정말 주방 너무 꺠끗히 해주셨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주방아주머니 지난번 이사해주신분의 1000배 일 잘하시더라고요 홍성한 팀장님께서 저희 장롱이 작은방에 안들어가서 분해조립하셨는데요 지난번 이사하면서 문이 틀어졌던거를 다 수평맞춰주시구 정말 솜씨가 좋으시더라고요 팀원분중에 머리 짧으시고 좀 피부 시커머신 제주도분이라고 하셨나 그분도 정말 일 잘하셨어요 모든 팀원분이 다 손발이 척척맞고 정말 빠르고요 뭐하나 실수나 흐트러짐없이 착착 그리구 짐 다시 들일때두 옷 하나하나 차곡 차곡 걸어주시고.. 집에 바닥도 한번 다 쓸고 나서 이사 끝나구 다 닦아주시고.. 못질이나 커텐은 기본으로 달아주시고요 아무튼 애기가 둘이구 이사하는날 비가 많이 와서 힘든 이사였는데 홍성한팀장님 팀께서 오셔서 이사를 정말 잘 마쳐주셨어요 비와도 가구도 거의 안젖고 비닐로 하나하나 잘 싸주셨더라고요 가구배치할때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해주시고요 주변에 소개 많이 할 생각입니다 혹시나 저희 전세2년뒤에 또 이사하더라두 연락드리고 싶어요 영등포지점 홍성한팀장님 외 팀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주방아주머니는 정말 수고하셨어용^^) 제가 비오는날 이사해서 부자가 될테니 나중에 또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683	[양평점] 믿음과 기쁨을 주는 옐로우 캡이사. 너무 감사합니다. ^^	이명희	2013/07/24
	안녕하세요. 7월 12일에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에서 주상복합으로 이사한 집입니다. ^^ 후기 남겨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지난 이사 때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이사집센터에서 이사를 하다가 물건도 없어지고, 여차저차 믿음직하지 못한 모습에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지인을 통해서가 아닌, 저희 가족이 실제로 검색해보고 견적을 내러 다녀보면서 옐로우캡이사를 알게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9시에 짐을 싸러 오시기로 했는데, 9시도 되기 전에 벌써 짐을 싸러 오셨더라구요. ^^ 하필 비가 오는 날이라 이사차 바퀴가 저희집 마당 흙에 박혀서 포크레인 불러서 꺼내고, 주상복합이라 사다리도 못올리고 엘레베이터로 그 많은 짐(저희 집 창고에 있던 짐이 엄청났어요!)을 옮겨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오히려 웃으시면서 '비 오는날 이사하면 부자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또, 그 전에 이사할 때에는 한 번도 가구를 닦아주던 기억이 없는데, 이삿짐을 풀어서 가구를 깨끗하게 닦아서 옮겨주시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저희가 전원주택에서 주상복합으로 올려서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여자 실장님께서 오셔서 무거운 짐도 척척 옮겨주시고! 덕분에 이사가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이삿짐을 옮기다가 실수로 식탁 유리가 깨졌을 때에도, 옮기다가 실수했다고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그자리에서 바로 유리 사이즈를 재서 새 유리로 다시 맞춰주셨습니다. 이렇게 믿음과 기쁨을 주는 옐로우 캡.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에 이사할 때에도 또 이용할게요. ^^ 번창하세요. ^^ 옐로우캡
682	[대전유성점] 위치도 원하는데로, 바꿔주시고. 가구배치도..^^	배선희	2013/07/20
	대전 덕암동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신랑이 해외출장중이고 저혼자서 이사하려니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신혼이라 이사 경험도 없고 포장이사업체도 선택을 잘해야한다길래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잘한것 같더군요 특히 저희집은 3층 빌라인데다가 사다리차도 들어올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계단으로 나르시는모습에..제가다 미안했습니다. 처음에 견적내러 오셨던 분도 직원들이 이사를 잘하고 있는지 보러 와주셨고 냉장고며 세탁기며 신혼살림이라 흠집날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새집으로 왔습니당~ 혼자이사하는것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해보니 직원분들이 다 알아서 해주시고 저는 정말 할일이 없더군요...이사짐 다풀고 버디칼도 달아주시고 이리저리 위치도 원하는데로 바꿔주시고 가구배치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도 설명해주셔서 그대로 잘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날 정말 날씨도 덥고 안좋은 상황속에서 웃으면서 친절히 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옐로우캡 [2013-07-18][대전유성]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81	[102원룸팀] 헹거도 새로구입..설명서 읽어보시면서 설치~	이경희	2013/07/15
	안녕하세요~ 지난 12일 금요일 이사했어요~~ 이사를 도와주신 남자분들이 너무 매너있고, 친절하고 매너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사하면서 시스템 헹거도 새로 구입했는데,,, 찬찬히 설명서 읽어보시면 설치도 잘해주시고 비오는 날이라,,, 이사진행도 빨리 안되고 했는데 불평 없이 묵묵히 잘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전에 이사했을 때,,,, 이사하는 아저씨가 이사와 관련없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기분은 나빴지만 무서워서 대꾸도 잘 못하고,, 옐로우캡
680	[파주점] 가구 위치도 꼼꼼이 물어보시고 정리 해주시고 ...	손진아	2013/07/15
	7월10일파주 문산에서 충남 태안으로 이사했어요~~~ 시부모님이랑 이사했는데 시부모님이 다른곳에서 견적을 엄청 비싸게 뽑아 오셨더라고요 제가 알아본 몇곳중에 옐로우캡이 가격도 저렴하고 견적 내주시는분이 견적서 뒤에 이사후 후처리등 적은걸 보고 꼼꼼하시구나 느꼈습니다 근데 살짝 정말 이렇게 해줄까 의심도 들고요 저희 시부님께서는 이사는 거이 던지는 수준으로 엉망으로 한다면서 그래서 조금 걱정도 했습니다 ~오전에 비가 많이 왔다던데 비에 젖은거 없이 깔끔이 포장해주시고 비에젖은 포장지는 짐풀고 버리시더라고요~~ 섬세하고 깔끔하구나 생각 했어요~~ 짐싸는건 시부모님이 보시고 태안으로 내려와 저와 짐정리 하는걸 봤어요~ 저희가 청소 하려면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가구 위치도 꼼꼼이 물어보시고 정리 해주시고 위치를 바꾸면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바꿔 주시더라고요~ 주방도 닦아서 넣어주시고 정리도 잘해주셨네요~~~~ 정리도 후딱 하시고 마무리 청소기 돌리고 스팀해주시고 마른걸로 한번더 하시고 소독까지 해주시더라고요~~~ 계약서에 써주신 내용 그래로 해주셨어요~~ 그리고 다른곳은 점심식사 값요구 하는곳도 많은데 추가요금 그런거 전혀 없었고요~~ 짐이 많지는 않았지만 남자분 세분 여자분 오셔서 근방 정리하고 가셨네요~~~ 가격에비해 너무 만족하고요~~ 저희 시부모님도 너무 잘해줬다면서 친척분한테도 전화 하시더라고요~~~ 제가 임신중인데 더 할거 없이 잘해주시고 가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신랑이 군인이라 자주 옮겨 다니는데 다음에도 옐로우캡으로 해야겠네요 제가 한곳은 파주점이였는데 그곳에서 또 못하지만 옐로우캡 체인이니 믿고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옐로우캡 [2013-07-12][파주]날씨가 좋지않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이사가 잘 끝나셔서 다행이네요 ~ 새로운 곳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679	[강릉점] 제가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정리가...^^	최은영	2013/07/09
	저는 7월 6일 이사했습니다. 날씨도 매우덥고 집도 정리되지않아 제생각에는 너무 머리 아픈 이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삭이라 이리 저리 도울수도 없는 상황이고.....처음 이사라 걱정도 많이 되고 남편도 근무라 함께하지 못하고 이래저래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포장 이사를 찾다가 옐로우캡이사 강릉점과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이사날이 다가오면서 걱정만 점점 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서 약속시간보다 좀일찍시작하였고....... 무었보다도 제가 방해가 될 정도로 일사분란 하게 움직여 주시더라구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무런 불평도 안하시고 웃는 얼굴로 진행해주시니 제가 더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이사하는동안 제가 일이 있어서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와보니 정말 제가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정리가 싹 되어있더라구요 특히 부엌살림은 저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말끔히 정리되었더라구요.. 무더운날씨에 목욕비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못내 그렇게 하지 못한 제가 미안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말 다시 전하고 싶었구요 여기저기 이사하시는 분들이 이사짐 센터 추천해달라고 하면 지금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외 직원분들 사업 번창하시고 앞으로 또 좋은 인연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677	[구로점] 자기 일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강동희	2013/06/13
	지난 토요일에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니깐.. 6월8일이네요. ㅋ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부탁드렸는데, 오전부터 이사 마무리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사 전에는 포장이사보다 일반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와 저 둘이 이사를 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워 포장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나 저나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멀 준비해야하는지도 모르있었죠 이사전날까지.. 이사 당일 세분이 오셔서 뚝딱뚝딱 하시더니 이사짐을 알아서 척척 다 실어주시더라고요. 이사하는 집에 도착해서도 가구며 짐이며 알아서 정리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냉장고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깨끗하게 쓸수 있게 되서 어머니가 좋아하셨습니다. 싱크대와 접시등등 모든 주방용품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다 정리해 주셔서 거듭 감사하다고 전해드린듯 하네요 ^^ 또, 세탁기를 화장실에 넣게 되면 화장실이 너무 좁아져서 다용도실에 넣으려고 하니 크기가 맞지 않아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어렵게 자리잡아 주셔서 조금 감동먹었네요. 저같으면 귀찮아서 화장실에 넣을 수 밖에 없다고 했을텐데 말이죠. 자기 일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드셨을텐데도 항상 웃으시고 밝은 모습이셔서 기분 좋은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지점에서 오셨는지 까먹엇어요. ㅠㅠ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8일 개봉동에서 신림동으로 이사 도와주신 분들 여자 한분 그리고 남자 두분 감사했습니다. 찾게 되면 다시 업데이트 할께요 ^^ 옐로우캡
676	[일산나라점] 정말 너무 기분좋은 이사였어요..^^	이윤하	2013/06/04
	우선 일산나라 김정희지점장님과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비오는날인데도 힘든내색한번없이 즐겁게 일해주시고~ 잃어버렸던 귀걸이까지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하는이사라 여러곳 견적받아보고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정말 후회없어요~ 주변에 이사하실분들은 꼭 일산나라에하라고 얘기하고있어요 가구 흠집도 하나도없구요~ 마무리까지 깔끔히 해주셨어요 엉망으로하는곳은 옷장에 옷도 막 넣고가시던데,, 일산나라는 제가 놓은 그대로 구김하나없이 정리해주셨어요, 나사풀려있던 의자도 말안했는데 장비가지고오셔서 고쳐주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기분좋은 이사였어요^^ 다음에 이사할일이 생겨도 꼭 일산나라에 할꺼에요~ 너무 고생많으셨구 감사해요~ 옐로우캡 [2013-06-03][일산나라]칭찬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675	[파주점] 빠른 손놀림과 훌륭한 팀플레이~	양지영	2013/05/25
	풍동엘로우캡 우수한 직원 (신필우팀장님과 4분모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풍동 숲속마을 입니다. 이사를 하기에 앞서 이사업체 선정은 상당이 중요하지요? 기존에 이용하던 이사업체에서 하다 주위친구 소개로 엘로우캡에서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풍동상담실장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한번 감동받았어요. 근데 상담과 실제이사하고는 달라 고민하다 결정.(후기가 없더라구요^^) 아침일찍 신필우 팀장님을 비롯한 열정적인 직원5분이 오셨네요.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으로 이사짐을 정리해주셔서 11시30분도 안되서 작업이 끝났답니다. 이중포장과 폭폭이 포장으로 물건에 흠이 나지 않도록 세심한 포장을 하셨네요 (오전에 짐 쌀때는 일보느라 확인을 못했는데 , 짐을 풀때 보니 세심하게 해주셨더라구요!) 밖에서 일보느라 일일이 신경써 드리지 못했는데, 이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전화헤 깜짝 놀랐네요. 집청소때문에 2시에 짐이 들어가야 할 상황이였는데 기다려 주시고 다시한번 청소 점검에 방의 물건배치 정리 및 정돈에 훌륭한 팀웍에 몇번의 감사인사를 드리고 박수를 보냈답니다. 냉장고 청소및 정리, 그릇 , 컵, 부엌 살림정리를 제가 손볼때가 없을 만큼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살림을 잘 못하는 제가 부끄럽기까지 했고요 . 살림 바뀐것까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방구조가 바뀌여서, 물건 배치 다시 확인하시고 넘치는 부분은 빈공간에 일일이 바꿔주시고 설명해주십니다. 세탁실, 베란다 정리도 맡아서 해주셨고요, 세재 하나하나도 선반 높이 조절해서 넣어주셨네요 가구 정리시 수건으로 먼지 다 떨어주시고요, 화분 받침대까지도 세척해서 놓아주시니 이런감동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는 구조여서 (뒤늦게 양쪽 엘리베이터 작업하게 되어) 늦게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빠른 손놀림과 훌륭한 팀플레이가 8시쯤 시작된 작업이 5시30분쯤 끝난것 같습니다. 중간에 2시까지 기다려주셔는데도 말이예요~ (일층에서 짐을 하나하나 날라주셨던 멋진기사님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우리짐 단 한개도 기사손을 빌리지 않은게 없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정말 세심하게, 빠르게, 조심스레 물건을 엘리베티터 앞까지 운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일층에만 계셔서제가 못봤네요. 새로운 분은 뒤늦게 오셔서 정리하시길래 왜 오셨을까? 궁금했었거든요!!! ) 액자,커튼, 화분정리까지 손수 챙겨서 해주시고 마지막 마무리까지도... 걸레까지도 깨끗이 빨라주셨네요. 편하게 잘 자라고 스팀청소도 잊지 않으셨어요! 훌륭한 팀웍과 맡은 담당에 프로이신 우수직원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꼭 주위에 소개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사 한 중에 제일로 훌륭한 팀을 만나 정말 행복한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믿고 맡길수 있다는 신뢰감을 경험한 순간이였습니다. 엘로우캡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옐로우캡 [2013-05-15][파주]고객님이 만족하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칭찬글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한 이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74	[102원룸팀] 짐을 자기것 처럼~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홍의자	2013/05/25
	지난 9 일 이사했읍니다. 나이 70 이니 얼마나 여러번 이사했겠어요. 처음부터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가 제대로안된 딸아이네 짐을 자기것처럼 친절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했읍니다. 해외이사까지 모두 합쳐서 제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주위를 돌아보게하는 나의생각 알려주려합니다. 옐로우캡을....... 이사할때부터 잘 풀리니 앞으로모든일이 잘될것같아요. 양성기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마지막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673	[중구점] 깔끔한포장과 확실한 팀웍크~!	진가희	2013/05/25
	5월7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타업채와 비교했을때 많은차이가 있었습니다. 깔끔한포장과 확실한 팀웍크~! 이사를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는걸 보여준것 같습니다. 시간단축이 제일 관건이였고, 자기의 맡은분야를 정말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사온집은 사다리차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직접옴기셨는데 고생많이들 하셨어요. 꼼꼼히 잘해주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671	[103원룸팀] 가구도 완전 멀쩡 ^^	김희원	2013/04/03
	옐로우캡 감사합니다~!! 칭찬글이 엄청 많네요 ^^ 원래 이런 글 잘 안쓰는데.. 이사 진행해주신 직원분들이 이사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들어왔어요 ^^ 어느 지점인지.. 성함도 모르는데 아시려나요 ㅠ_ㅠ 3월 31일 오전에 신림에서 포장이사한 사람입니다. ㅎㅎ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카페에 보면 포장이사는 회사를 잘 골라도 직원에 따라서 완전 복불복이고, 그릇이 깨지고 가구에 기스가 났다는 글도 많이 봐서 그냥 내가 짐을 싸고 용달 부를까 고민도 했었는데.. 여자 둘이 살아서 잔 짐이 엄~~청나서 결국 포장이사를 하기로 했었어요 ㅎㅎ 근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구요. 포장도 엄청 빨리 하시더라구요 ㅇ_ㅇ 잔 짐이 너무 많아서 가져온 바구니를 모조리 다 쓰셨던데 ㅎㅎ 집에 가서 정리된 걸 봤는데 그릇은 안깨지게 뽁뽁이로 잘~싸주시고.. 조미료 뚜껑이나 샴푸 뚜껑 같은건 테이프로 다 붙혀놓고.. 가구도 완전 멀쩡 ^^ 옐로우캡 덕분에 대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사할 일이 자주 있는건 아니지만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옐로우캡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 옐로우캡
670	[강남점]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인	2013/04/02
	3월 30일 강남구 개포동에서 서대문구 홍제동으로 이사했습니다. 결혼한후 6년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사를 미루고 있다가 겨우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좁은 집에서 6년동안 버티고 살다보니, 묵은 짐들과 책들이 너무 많아 이사하시는 분들이 기피하시는 집 1호라고 하더군요 책이 2천권쯤 되었으니, 그것도 곳곳에 흩어져서,,, 말 다했죠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집에서, 그리고 아래집에서 차를 빼주지 않아 사다리차 운행이 지연되었는데도 순차적으로 일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지도 너무 많아 너무 챙피했는데 웃으면서 일도 잘 진행해주시고, 집도 너무 깔끔해 졌습니다. 주방물건들은 말씀한번 드리지도 않았는데, 있어야 할 곳에 착착 들어가 있고, 너무 편했습니다. 힘든 이사를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고, 특히 김기태 부장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유쾌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 이사때에도 꼭 다시 부르고 싶은데, 이제는 책이 많아서 거부하실라나~~ ㅋㅋㅋ 다음 이사계획이 있는 부모님과 시누이한테도 적극 추천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힘든 이사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태 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김기태 부장이하 모든 팀원들 건강하세요!!!! 옐로우캡
669	[102원룸팀] 완전 강추하고 싶어요~	김경희	2013/03/26
	안녕하세요. 어제 이사한 사람인데요 중곡102호팀 너무 잘 해 주셔서 후기 남깁니다. 날씨도 추운데 꼼꼼히 포장해 주시고 빠르게 정리정돈 잘 해주시고 완전 강추하고 싶어요~ 담에 이사하면 이분들 또 와주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668	[중구점]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김은지	2013/03/26
	동교동에 동교동으로 포장이사 했던 집이예요 성함이 조태원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성함을 잘몰라서 돈입금해드렸던분의 이름만 알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쪽에서 오신것 같구요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포장이사로 하였고 저희집이 계단이라 이사해주시러 오신 분들이 많이 힘드셨을것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저희 입장에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곳에서 비교해봐도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정말 여기에 이사를 요청한것에 백퍼센트 만족을 할수있었고 다음에 또 이사를 가게되어도 여기에서 이사를 도움받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힘드 실텐데 고생 많이 하셔서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옐로우캡
667	[강남점] 어느하나 흠잡을 것없이 시간약속.성실도.완벽~	윤혜진	2013/02/27
	시간약속,일의 방식,일하는 분들의 태도, 어느하나 흠잡을 것없이 잘해주셨습니다. 특히 김선태팀장님은 이사가 늦어져 밤10시 넘게 끝났는데도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못질.블라인드설치까지 다해주시고. 김인자님은 차마 더러워서 볼수없었던 주방을 말끔히 닦아서 그릇정리를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외 다른 팀원들도 젊고(^^) 열심히 해주셨구요~ 아무튼 2월20일날 이사도와주신 강남지점 박선태팀장님팀 감사해요 옐로우캡
666	[강남점]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남경선	2013/02/06
	이사 한지 몇 주가 지났네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한숨돌리고 나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날도 춥고 조립할 가구도 많고 아끼는 그릇도 많아서 이사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견적내러 오신 부장님의 명쾌한 일처리에 여기다 싶어 옐로우 캡을 선택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셔서 친절하게 인사하신 후 각자의 자리에서 포장하시는 모습들이 전문가들이다 싶었습니다. 포장재료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신발위에 신는 덧신이 인상적이었어요. 메트리스 커버도 일회용으로 쓰시구요. 빨리 식사를 마치시고 신속하게 짐을 올려주셨어요. 저희가 원하는 위치에 가구들을 잘 배치해 주셨고 건들건들 움직이는 가구들을 쫙쫙고정시켜 주신 막내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릇도 깨지지 않고 잘 왔구요. 여러모로 만족한 이사였습니다. 늦게 나마 함께 했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옐로우캡
665	[강남점] 꼼꼼하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은선	2013/02/01
	어제 이사를 마쳤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도배대기하고 이사 마친시간이 7시가 넘었었는데 끝까지 꼼꼼하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집사서 이사할때도 애용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옐로우캡
664	[서초점] 그 놀라운 꼼꼼함이 경이로웠습니다...	이미희	2013/01/28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일 반포에서 흑석동으로 이사했어요 ㅎ 이사하는 날, 엄청난 무더위 속에서 이삿짐 팩킹이며 트랜스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기쁜 마음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각 방에 배치도 척척 알아서 해 주셨고, 화장실, 주방, 방 네개에 있던 물건 하나하나 모조리 챙겨오신 그 놀라운 꼼꼼함이 경이로웠습니다. 없어진 물건이 있다. 어딨지? 하고 찾아보면 딱 그 방에 가면 있어요 ㅎㅎㅎ 와우!!! 매우 만족합니다. 문제는 더위가 맹위를 떨칠때라 에어콘 기사님이 약속한 날자를 지키지 않아서 쫌 힘들었습니다. 에어콘 기사님 저희 집 에어콘에 물 빠지는 줄이 연결이 안되었되요 ㅎ 해결 부탁드려요 ~~^^ 옐로우캡
663	[용인점] 이사에 대한 테크닉은 기본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진희정	2013/01/27
	오늘 이사를 하였는데, 잠깐의 휴식을 마친뒤, 인터넷개통하고 후기 올립니다.^^ 오늘 하필 -12도!!!후덜덜! 체감온도 -16도 수준의 강추위속에 이사를 하기가 참.. 아침부터 휴~하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전 용인 동백지구에서 이사를 했는데요, 배테랑 살림꾼 언니가 옐로우캡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데 견적도 안보고, (아줌마들 입소문이 냉정하거든요,) 용인,수원지점 담당 김연풍님께 견적 받고, 바로 계약서 쓰고, 하지만 걱정 가득안고 오늘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어망! 넘 괜찮으신 분들로 구성된 팀들 오셨네요. 8시30분 스타트~11시 30분 짐 다싣고 굿바이 하고, 이곳 서판교에서 다시 재회하였어요. 12시 40분정도 다시 스타트~4시전에 스팀청소까지 딱 ! 해주시고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진심 감사의 인사 드리고싶습니다. 안방해주신 배테랑아저씨 마지막에 버티컬 손봐주시고, 완전 감사! 부엌일 자신일 처럼 해주신 아주머니 울트라킹 감사.ㅋㅋ 구찌로고같은 ㅋㅋ벙거지 쓰신 잘생긴 아저씨 힘 많이 쓰시던데, 감사감사. 아이방이며 서재며 이래저래 배치 잘 해주실려고, 애써주신 잰틀맨 아저씨,복받으실거예요. 마지막으로 제일 젊고 스타일리쉬하신 총각아저씨 슈퍼 감사! 이사에 대한 테크닉은 기본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 오셔서 감사했구요, 어제 어떤 업체에 이사청소맡기고 완전 실망해서 마음 싱숭했었는데, 오늘 덕분에 그러했던 기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우리처럼 이사를 하게 되면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잘 , 조금 더 기분 좋게 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비교해보고 블로그, 후기 등등 폭풍 검색을 하는데, 막상 결정보고 실전에 들어가면 복불복, --; 잘되면 다행, 그게 아니면 완전 살림은 둘째치고, 기분 엉망된다는것이죠. 왠만하면 말 잘 안하는 남편도 "완전 장난아니네, 전문가들이네,"그러니, 부부도 행복하고 그래서 이사 첫날 기분이 좋다는것. 이사하는업체라면 이런 기분을 고객에게 느끼게 해줘야할것 같습니다. 여튼 이번 이사 성공입니다. 옐로우캡
662	[서초점] 원래보다 더 예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지안	2013/01/25
	서초점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이사날 예약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사도 빨리 마무리 해주셨고 장식장 물건과 많은 그릇때문에 걱정 많이했었는데, 하나도 파손 없이 원래보다 더 예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거기다가 제가 다리미 못 찾아서 연락드렸더니 바쁘신데도 오셔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는 너무 죄송해서 제대로 인사 못 드린것 같아 내내 마음이 찝찝해서 오늘 칭찬글 남깁니다.서초점 모든 직원분들 진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소개 많이 할께요.. 옐로우캡
661	[강남점] 다시 또 이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임경	2013/01/24
	오늘 역삼동에서 옥수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와주셔서 힘드신데도 힘든 기색 없이 다들 열심히 도와주셔서 덕분에 이사도 일찍 끝났습니다. 치정욱 팀장님을 비롯해서 옐로우캡 이사팀들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또 이사하게 되면 다시 또 이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옐로우캡
660	[인천서구점] 옐로우캡 이사를 이용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이사였습니다	배기택	2013/01/21
	결혼 후 벌써 5번째 이사입니다. 아내가 셋째를 가진 후 출산을 5일 남겨두고 좀 더 넓은 집으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다보면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번 옐로우캡 이사를 이용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이사였습니다. 작은 평수 집에 이사짐도 많았는데 아침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모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는 모습에 아내와 장모님 저희 가족은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일에도 웃으시면서 팀원끼리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이런 후기를 남긴다는데 좀 어색하고 처음이지만 꼭 이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특히 인천 서구 및 청라 이사시에 꼭 이분들을 강추합니다. 옐로우캡 부평 서구지점 차영국 아저씨와 그 팀원들 정말 이사 잘 해주십니다. 최고입니다. 짐이 너무 많아서 추가 차량과 인원이 더 필요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성심성의껏 도와주셨습니다. 만삭인 아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이사를 잘 해주셨거든요. 더불어 주방하고 화장실 포장 및 정리, 냉장고 청소까지 손수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 아주머니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직업이 그렇듯이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지만 이분들은 웃으시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 하시는 분들에게 행운과 기쁨까지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사는 옐로우캡 짱입니다^^ 다른 업체와 너무 비교됩니다. 정말 잘해주십니다. 이사를 앞둔 주변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옐로우캡
659	[마포점] 초고속 스피드 울트라 캡숑 나이스 디테일 이사..	장소영	2013/01/11
	최고의 마포지점 초고속 스피드 울트라 캡숑 나이스 디테일 이사 팀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1월7일 마포구 망원동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한사람입니다. 이삿짐 정리하느라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병우팀장님과 현식엄마 그리고 김과장님등 이사 20년동안 하면서 이렇게 빠르고 섬세하고 친절하며 프로인분들을 처음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정리해주신 주방때문에 이미 밥 해먹고 있습니다^^ 유병우팀장님이 정리해주신 안방 장농덕분에 남은 빨래만 돌리고 있어요^^ 김과장님은 무거운 짐들을 신속히 마니마니 잘 안전하게 날라주시고 아무튼.....글로다 표현할수 없지만, 정말 편하게 이사했고, 기분이 아직까지 좋구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사를 하게 될때 꼭 이팀께 연락을 해서 이사하고 싶은데.. 연락드려두 되죠?^^ 옐로우캡
658	[강남점] 다음에도 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옥민석	2012/12/26
	어제(12월20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강남지점 김기태 부장님께서 정말 춥고 궂은 날씨속에서도 신속히 챙겨주셔서 아무 탈없이 무사히 이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정말 힘든 날씨 여건 속에서도 성심성의껏 임해 주신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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