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이사했어요~ 잔짐들이 많아 고생많으셨는데 웃음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마무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보다 큰차를 가져와주신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수있었어요^^

8월 9일 마포구 창전동에서 서대문구 홍제동으로 이사한 집입니다.
좋은 이사팀을 만나서 너무나 만족스럽게 이사를 했습니다.
손팀장님을 비롯한 업체 팀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견적 낼때부터 집사람이 임산부라고 메모해 주시고, 그래서 더 꼼꼼하신 이모님을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이모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포장 전 식기 세척하시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짐은 그리 많지 않았으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털이 엄청 많았는데 꼼꼼히 털을 제거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손팀장님이 책장 정리를 해주셨는데 어찌나 정리가 잘 되어 있는지 손대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뽀빠이를 닮은 멋진 팀원님..너무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사 하실때 이 에이스팀을 강추합니다.

더운 여름에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5년 8월 8일에 수지 상현동에서 천천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날이 방콕보다도 더 더운데, 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어려운 이사였는데, 정말 웃으면서 친절하게 이사를 도와주셔서 세시간만에 원룸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까지도 함께 날라줄 정도로 빠짐없이 다 날라주셔서 만족스러웠구요.
시계나 액자 같은 것들도 좋은 위치에 잘 부착해주셨구요.
이사 비용도 정말 타 업체에 비해 합리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사할 일이 있으면 오늘 이사온 팀과 이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5 팀이라고 서로 부르시던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메르스의 횡포를 끝내려는 듯한 무더운 날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이삿짐이 얼마되지 않을 것 같아서 1톤으로 요청을 드렸었는데요..
다행히 제 긴가민가한 말을 들으시고 알아서 더 큰 차를 갖고 오셔서 시작이 수월했습니다.
보통은 그냥 문에 붙어 있는 이삿짐센터 전화번호를 보고 연락을 드리고..
포장을 손수하는 편인데요..
혼자 살고, 허리디스크 때문에 조심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포장이사를 불렀습니다.
사소한 물건 하나하나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포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사를 하는 집이 워낙 산골짜기라 들어가기에도 버겁고..
짐을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배는 힘이 드셨을텐데도..
농담도 해주시면서 일을 해주시고..
고마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다음에 이사를 하더라도 꼭 다시 요청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멋진 205팀 화이팅하시고 몸 관리 잘하셔서 다음 이사때 뵙겠습니다!!!

다음에는 쐬주 한잔 하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6명의 직원과 함께 오셔서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모두 즐겁게 일해주셔서 즐거운 이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부장님~~고맙습니다~^^
평택지점 박부장님팀께 감사인사를 꼭 해야할거 같아서 혹시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다행이네요 글쓰는 공간이 있어서 ㅎㅎㅎ
이사비용 비싼 설연휴 다음주~ 열군데도 넘게 이사업체 전화를 했지만 다들 시간이 없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때 남편이 예로우캡 평택지점 박부장님과 통화연결을 시켜주었고 상담을 받고 일사천리로 이사계약을 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반포장을 안받아주셨는데 박부장님은 제 편의를 봐주셔서 반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종이박스를 따로 준비해 오셔서 제가 정리할 짐들은 따로 싸주셨는데
책을 정리하던 박스에서 은행봉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게뭐지?
하고 보니 돈이 들어있어습니다
애들에게 줄려고 천원권과 오천원권으로 팔만원을 찾아다 책꽂이에 꽂아놓구는 6개월도 넘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쩜 봉투째 그대로 이렇게 넣어주셨을까 정말 크게 놀랐었습니다
이사 여러번 다녀봤지만 바닥에 동전까지 싹 가져가는 업체들이 많았었는데,,,
정리를 하던중 한번더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아들 책상위에 농협봉투
새뱃돈 받은것을 울아들이 책상위에 놓구 이모집에 가 있었는데
그돈또한 그대로 책상위에 있었습니다
반포장인데 정리를 거의 다해주고 가신것도 너무 감사한데
현금까지 다 그자리 그대로 넣어주셨는지....
박부장님 카카오톡 제목이 "정직과 신용" 이던데
정말 제목 그대로 이신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전 옐로우캡 팬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모임사람들에게도 난 이런분이 이사를 해주셨다고 얼마나 자랑을 했는지 모릅니다
박부장님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에 이사를 하는 것이 참 쉬운일은 아닌데요, 아직 두돌이 지난 아기도 있어서 포장이사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옐로우캡 이사가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어서 동네이사 보다는 비용이 좀 있지만 이 곳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약속한 시간 보다 10분 일찍 도착하셔서 작업을 시작을 하셨고, 맞벌이 부부라 미쳐 이사 준비를 못한 상황이었는데 꼼꼼히 물건 위치를 적어가면서 포장을 했지요.
다 포장하고 쓰레기 정리 및 뒷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셨어요.
제가 한 일은 버리고 가는거 가지고 가는거 말씀드리는 정도였어요.

새로 이사한 집에 놓을 가구가 조금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꼬이긴 했지만 왠만한 물건은 원레 있던 위치에 알아서 배치를 해 주셨네요. 커튼도 다 달아주시고요.

집 구조상 사다리자를 쓰지 못하고 다 날라야 하는 상황인데 전문가 분들이라서 그런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기랑 잠깐 밖에서 놀고 들어오니 얼추 다 이사가 끝났더라고요

아무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옐로우캡 감사합니다.

15년만에 이사를 했는데 옐로우캡 포장이사 서비스에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5통 트럭 2대 분량이라 힘들 드셨을텐데~~ 완벽~~ 감동입니다.
저희는 다들 좀 잘하시는 분들이 오긴 했다고 하는데~
이사하니 쓰레기통 같던 냉장고가 비까뻔쩍, 주방도 완전 정리가 잘되어 있구요~
재활용 쓰레기통 같던 고장난 옷장도 옷은 완전 정리 잘해 놓으셨구 옷장도 고쳐 주셨네요~
일단 표정들이 밝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굳이 트집 잡자면 영국제 고급 오디오만 나중에 제가 연결했답니다.

1년만에 또 이사했습니다.
입주아파트라 공구매 이사업체가 두군데 있었지만 1년전 서울에서 세종시로 이사올때
골랐던 옐로우캡을 다시 이용하게되었구요.
세종시 옐로우캡에 견적을 의뢰하였고 견적받을때부터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신
사장님과 이삿날 오신 4분의 직원들 모두 한결같았습니다.보통 이사하면 마지막에 약간 찜찜한 기분이 들곤 했는데 지금까지 이사중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기분 좋은 이사였던거 같구요.
특히 보라엄마라는 분..냉장고 청소부터 스팀청소, 무엇보다 짐싸시는 것보고
감동했구요. 아일랜드식탁 수납장에 신문까지 깔아주시구요.
이런 후기 처음 올려보는데ㅋㅋ 기분이 좋네요. 좋은일로 올리니까요.
암튼 대박 나시고 자주 이용하면 안되겠지만 담에 이사할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탁드릴게요. 세종시 옐로우캡 사장님, 그리고 4분의 직원분들, 특히 보라엄마..감사드립니다.

이사하고서 이래저래 정리하다보니 이사후기가 넘 늦었네요^^;
후기 작성 잘 안남기는데 이때까지 이삿짐 업체중에 넘 맘에 들어 후기 남깁니다~
군인 가족으로 이사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이곳 저곳
견적을 의뢰 했었습니다. 그중 옐로우캡 세종지점 최현구 지점장님이 직접 방문 견적
내주시면서 오래동안 이 일을 하시면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믿음을
주셔서 계약까지 하게 되었구요^^
논산에서 경기도 양주까지 가는데 아침일찍 부터 추운날씨에 이사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해서 호빵이랑 따뜻한 음료를 준비 했는데 넘 고마워 하시며 드셔 주셔서 넘 뿌듯하기도 했구. 착착 빠르게 진행되는 이사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단하시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사짐은 이사간 곳에서 풀때가 문제이지요.. 그런데 이 팀은 정리도 정리이지만
밝은 표정과 꼼꼼함, 청소까지 정말 깔끔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가시기 전에 둘러보다가 문짝떨어진 곳을 발견해 이것좀 달아달라는 부탁에 장비들이
벌써 차안에 실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려가 직접 달아주시고 다른 곳도 또 꼼꼼하게 봐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저히 자주 군인가족으로 자주 이사하게 되는데 이곳 저곳 의뢰 하지 않고 이곳에 맡기게
될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광주북동지점 라 태영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광주북동지점의 라 태영 점장님 및 직원분들께서 12월 24일 광주광역시의 기초수급 및 장애인 부부 가족의 이사를 무료로 봉사 해 주셨습니다.
영구임대에 기거하던 가족들은 시, 구청의 도움으로 매입임대의 주택으로 이사하게 됐는데 이사비용을 걱정하던 위 가정의 사연을 듣고 흥케히 무료로 해 주셨습니다.
이사 차량 5T, 1.5T 각 1대 및 사다리 차량까지 장비 일체와 점장님을 비롯한 다섯분의 직원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사과정의 모든 부분을 다 챙기시고 이전 한 집에서도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가족들이 고마워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다신해서 전합니다.

광주북동지점의 라 태영 점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옐로우캡24 본사에서도 우리 라 점장님의 이런 선행을 꼭 격려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지점의 나눔 및 선행을 기억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옐로우캡 대전유성점 직원분들 넘 감사드려요.^^** 제가 임신중이라 이사를 할려니 어느 업체에 이사를 해야 할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고민끝에 이번엔 브랜드 업체가 좋지 않을까해서 가격은 좀 비싸도 옐로우캡이사를 선택했네요. 역시 제 생각이 적중. 약속한 시간에 오셔서 저희 짐을 꼼꼼히 포장 하시고 먼지 먹으면 애기한테 안 좋으니 가 계실때 있으면 어디 편하신데 가 계시라는 배려까지 해주시고 넘 고마웠어요. 그래도 넘 고마우신건 들어가는 집이 짐이 다 안 나갔는데 화도 내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신점 이삿짐 빠지고 넘 지저분 했는데 내집처럼 가구자리도 다 닦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옐로우캡 이사에 맡길께요. 그때도 잘 부탁니다. 다시한번 직원분들 넘 감사드려요.

서울 성동지점 옐로우캡에서 구월 마지막 날 이사를 했어요..
지점장님이 시원하게 견적 내 주시고..바쁜 날이라고 잘 해주시는 팀으로 배정해달라 꼭 부탁드렸습니다..
당일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 꼼꼼하게 잘 싸 주셨어요..
이사할 곳이 수리를 한 집이어서 조심해주십사 했고..
도배하나 바닥하나 긁힘없이 아주 조심조심 이사 잘해주셨어요..
거실창으로 바로 짐을 못 들여서 복도창을 통해서 짐을 옮겨야해서 힘이 더 드셨을텐데..불평없이 열심히 해주셨구요..
주방도우미아주머니께서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어요..냉장고까지 다 닦아주시고..양념통 돌출장에 키친타올까지 하나하나 깔고 수납역시 다시 손대지 않을 정도로 잘 해주셨어요..젤 마음에 듭니다..
찻잔 하나 깨진 것도 감추지 않고 말해주셔서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저렴한 견적여서 살짝 걱정했는데..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팀장님 성함을 모르겠는데..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잘 살고 있어요..감사했습니다^^*

"믿고 맡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이사하고 2주가 지나도록 새록새록 드는건 *강남점 최고팀*들의 진심어린 손길을 느끼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잔짐이 많아 이사때마다 곤혹을 치르고 마무리나 꼼꼼한 작업을 부탁드리기가 죄송스러웠던.... 그런 집이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팀 전원이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이 대해주시고, 일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했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이사할수 있었습니다.
몇년 사이 잦은 이사로 짐들을 많이 혹사 시켰었는데
이번 이사 이후 2주가 지나도록 꼼꼼히 찾아보아도 상처나고 아파하는 짐들은 발견하지 못했네요.^^
참 감사합니다.
친구들, 지인의 이사에 적극 강남점을 추천할거에요.
이사하고 보니 서울숲 더샵에 입주하시는 다른분들도 옐로우캡 많이 이용하시네요.
참 친절하고 스마트한 이사에 감사드리며
지점장님께도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 잘 알고들 계시는것 같아 기뻤습니다.ㅎㅎ
*강남점* 수고에 감사드려요~~~~~~~~~~~!!!!!!!!!!!!!!!!!^^

이사하고 감기가 와 감사의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서울숲 더샵에 입주하고

11월21일 대구 수성구 sk리더뷰에 이사를 한 고객입니다.
늦은 밤 까지 수고를 해주신 여러 기사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이렇게 글로 남아 인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이사를 함에 힘이 들어보이시지만 인상한번 안 쓰시고 열씨미 저희 짐꾸러미를 옴겨 주시고 정리정돈까지 해주신것에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참 그리고 안방에 액자를 걸다가 다친 손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되내요?
아무쪼록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치료를 잘 받으시고 다음 부턴 조심하도록 하세요
기사님들의 친철함과 수고함에 감사드리고 주위에 많은 분들께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 고생하시고 수고하세요~

11월 18일 8시 전화와 동시에 5명의 옐로우캡 직원분들이 오셨습니다. 아침 식사를 못해 잠시 머뭇거리고 있자, 감사하게 얼른 식사하시라고 하시며 자리를 피해 주셨습니다.^^; 8시 15분 본격적으로 이사짐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책들이 많아 짜증 내실법도 한데 한권 한권 잘 포장해 주셨고, 냉장고가 오래되서 냄새나고 더러우셨을텐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잘 정리해 주셨고, 옷이며 이불이며 먼지 뭏지 않도록 비닐로 잘 포장해서 정리해 주시는 것을 보며, 참 잘 선택했다 싶었습니다. 짐을 다 싫고 보니 정확히 7.5톤! 참고로 타회사는 저희짐을 보고 10톤을 부르셨습니다. 오후에 식사를 마치고 다시 짐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전에 보았던 환상의 호흡으로 오후 짐풀리는 작업도 사고 1건 없이 끝났고, 마무리 스팀 청소까지 정말 감동에 감동입니다. 옷장을 열어봐도 책장을 봐도 보기 좋게....ㅎㅎ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보기도 좋고 정리도 잘 되있어서, 더 손볼데 없이 이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옐로우캡 김연풍 팀장님 외 5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혹 2년후 전세집에서 나가게 되면 다시 한 번 꼭 부탁드릴테니 잊지 말고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 잘~했습니다~~
11월8일 이사했내요~오래댄 집이고 살림도 너무 많고 빼도빼도 계속 나오는 짐때문에
제가 다 죄송할 정도였어요~~짐옮기는겨 지켜보던 엄마도 저사람들 일 잘한다고 칭찬하시고~
입구도 좁고 걱정했는대 꼼꼼히 잘 해주셔서 이사짐 하자 없이 잘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인천계양점 이은이 팀장님외~~너무 감사드리구요~친절함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주위에 이사계획 있으신 분들 제가 추천많이많이 해드릴게요..

이사 잘 했습니다! ^^
대전 유성지점을 통해서 이사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대전이나 공주로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0월 마지막날 이사하면서 비도 조금씩 내리고 일도 자꾸 늦어져서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 . 그런데 수원 북부지점 최희열소장님 팀 들어오실때 풍기는 포스(^^*)와는 다르게 끝까지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네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최근 세종지점을 통해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는 처음이라 뭘해야될지 잘 몰랐는데..
지점장님께서 궁금한부분에 대하여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기분좋게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당일 이삿짐도 꼼꼼히 잘 포장해주시고
주방도 아주머니분께서 깨끗이 정리정돈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이삿짐 다 옮기고 스팀청소를 통해 방과 오래된 물건들을 소독해주셔서 집이 빤짝빤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시 전출입하실분에게 세종지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날 안성으로 이사했습니다.
수원북부지점에서 나오셔서 포장이사를 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인사 드릴려구요^^
그 동안 많이는 아니지만 여러 업체에 이사를 맡겼었는데 이렇게 친절하고 깔끔하게 해주신데는 처음 봤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처음에 남자 3분이 오셨을때는.. 주방쪽은 그냥 포기해야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남자분이 해주셨다고 믿기 어려울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청소해주셨더라구요.
이사들어갈 집 전주인도 보고 감탄하셨네요.
짐 들여놓기 전에 물청소부터 청소기 돌리고 깔끔하게 한 상태에서 이삿짐을 옮기시고 혹여나 바닥에 기스날까 걱정하는 저에게 안심하시라며 조심히 옮겨주셨어요.

아침 7시 예약했는데 30분전에 미리 오셔서 그것도 감사했구요.
일찍 서둘러서 해주셨는데, 이사갈 집에서 짐을 늦게 빼시는 바람에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했네요;;;
암튼 추가로 청소할 게 없어서 정말 편하고 좋네요~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주신 '수원북부지점' 삼촌(?)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참!! 집먼지진드기 청소하는거... 알아보고 전화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연락주실런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아~~~ ^^
수도권에 한정된다고 하셨지만...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옐로우캡 이사 진짜 따봉입니다! 강추!!

[광주 남구점] 대박~!! 최고~!! 감동~!! 진심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이사를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다 인터넷을 통해 옐로우캡 이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옐로우캡이라면 택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사 업무까지 하다니.. 생각하며 일단 견적신청을
하였습니다. 가격대가 다른 곳보다 약간 저렴한 편이어서 반신반의하며 포장이사를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10월 21일 이사 날짜였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마음을 남구점 여직원분이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감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전 8시에 약속을 하였고 시간 또한 정확히 지켰습니다. 포장 이사 시작하는데 팀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이사짐을 포장하고 사다리차로 이동하고...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여직원분이 냉장고, 김치냉장고 담당 하셨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시다니.. 최고였습니다. ^^ 이사할 집에 도착해서도 조직적으로 꼼꼼하게 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매끄럽게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직원분이 주방을 담당하여 정리정돈을 해주셨는데 다시 손댈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옷방 행거도 전에 있던 그대로 정리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3곳의 커튼 설치까지....마무리로 바닥 청소까지... 세상에 어디에 이런 이사짐 센터가 있겠습니까~!!!!!! 정말 최고입니다!!!!!!! 본사에서는 꼭 상을 주세요...꼭이요...
비오는날 고생해주신 [광주남구점] 직원분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이사짐 센터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대박나세요~^^*♥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지인이 이사한다길래 여기 추천해줬고 26일 이사 예정입니다.^^)

성동지점 추천드립니다 ^^

일찍 오셔서 빠르게, 잘 포장해주시고
이사가는 데 기분좋게 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주머니도 주방청소 너무 잘해주셨고
기사님분들도 열심히 해주셔서 이사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

예전에 이사할때는 견적도 여러군데 뽑고 한참 알아보다가 구했었는데 별로였거든요
앞으로는 옐로우캡에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포장이사란 바로 이런것이었습니다.^^ [대구동구점]
안녕하세요 이번에 속 시원하게 이사를 잘 마치고 처음으로 이사 후기라는 걸 적어봅니다.
여러 차례 이사를 다녀봤지만, 여태껏 이사 후에 정말 이사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곳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대충 정리하고 빨리 가버리려는 모습이 보여서 만족스럽지 못한 이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하늘에 별을 딴 기분 ^^
이사하는 내내 모든 분들이 웃는 모습으로 한결같이 친절하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물론 일도 꼼꼼히 잘 하시고, 마무리까지 빈틈없이 하시는 모습에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이사를 했답니다.
올케가 이사 견덕을 받고 이사를 하기로 한 업체였는데, 사장님이 너무 좋아서 믿고 맡길 수 있다하여 저도 같은 대구동구점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대구동구점을 통해 이렇게 만족스러운 이사를 하게 너무 감사하여 칭찬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만족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나열한다는 게 웃길수도 있으나 이사후 저의 마음을 만족으로 만들어준 것들이라서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1.이사날 아침 6시30분에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시간 약속을 칼칼이 지켜주셨어요.
2.추후에 제가 오해하지 않도록 가구에 기스 난 것은 미리미리 체크해서 확인시켜주셨어요.
3.가구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 주시는데 뽁뽁이까지 다 동원해서 빈틈하나없이 해 주셨어요.(바닥 보호재로 안전하게 이동은 이곳의 기본~^^)
4.옷이나 이불은 깨끗한 대형위생 비닐에 한번 더 담아서 옮겨주셨어요.
5.그릇 종류는 뽁뽁이로 정성껏 말아서 깨질 염려 없이 포장해 주셨어요.
6.팀원들끼리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 이사 내내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7.너무도 많은 책들을 책장에 너무 정리 잘해 주셔서 제가 따로 손댈게 없었어요.
8.팀장님께서는 가구 곳곳에 손볼곳 없는지 보시고 다~ 새것처럼 만들어주셨어요 ^^
9.마무리 청소까지 깨끗이~~~~ 포장이사란 이런것이구나~~ 싶었어요 ^ ^
이곳저곳 손 봐주신 부분도 참 많은데, 글로 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이만 적어야겠어요.
대구동구점 사장님과 팀장님 핸드폰 번호~~ ㅋㅋㅋ 제 핸드폰에 저장해 놓았어요.
주위에 이사하는 분 있으면 적극적으로 강추해 드릴꺼에요 ^^
내 집처럼 정성스럽게 이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8월 30일에 대구 달서구 상인화성파크드림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의 이사처럼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주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테 살아오면서 이사를 4번정도 했는데 이번 이사가 지난 3번의 이사와 차별화 되는것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선, 대구 동구점에서 남자3명 여자1명, 사다리차 1명 이렇게 오셔서 정말 일사분란하게 팀워크 있게 이사를 하시더군요. 저희 집의 짐은 지난 3번의 이사짐보다 현재 아기가 생겨서 짐이 전보다 불어났는데도, 전보다 이사시간이 더 짧게 했어요. 전에는 점심때는 되어야 짐을 다 이사짐 차에 싣었는데, 이번에 11시전에 다 싣었으니깐요.

그리고, 또 다른 차별화된 점은요
이삿짐들 중 부서진 물건이나 고쳐야 되는 물건들은 손수 고쳐주시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여테 고쳐야 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손대야 될지 몰라서 그냥 사용했었는데 이번 이사에서 손보게 되어서 무척 마음이 놓였어요. 이번에 침대와 쇼파 고친것만 해도 가구점 기사불러서 고쳐도 10만원은 될거 같아요 ㅎㅎ

이번 이사에서 또 다른 고마움 점은요
이사하면서 냉장고도 청소해 준것이 처음이에요. 장농 천장부분에 묵은 먼지까지 말끔히 청소해주셨어요. 왜 엘로우캡 동구점을 사람들이 잘한다고 추천해주었는지 알수 있었어요. 이런 이사 서비스도 있구나... 했습니다. 냉장고 청소는 안해줘도 잘 모르는데, 꼼꼼히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마지막으로, 여테 과거 4번에 이사중에도 짐을 옮기다 보면 약간 기스도 나고, 뿌러지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고, 등등 이사라는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기 마련인데요. 대구 동구점은 그런 실수들을 몰래 넘어가지 않고 말씀하시고 깔끔하게 고쳐셔 주셨어요. 그런 모습에 믿음이 갔다곤 할까요. 얼마전 저희 누나 이사때 다른 업체이사였는데요. 아파트의 대문 바로앞에 중문이라고 하죠? 그 중문의 문짝을 부셔놓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가셨더군요.


대구 동구점 사장님~ 이번 저의 이사처럼 마음을 담은 이사를 하시는 것을 보아 앞으로 계속 계속 번창 하실것 같습니다.

이사비가 아깝지 않은

'깔끔한 이사' 고마웠습니다.

견적 신청부터 포장이사까지 서비스 완전 만족입니다.2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녀봐서 몇번 이사업체를 봤는데 가격비교면에서도 저렴하고 다들 친절하시고 이번에 저희 이사하는날은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비닐포장까지 세심하게 해주신 관계로 잘 옮기게 되었습니다.오산점에서 와주신 분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 다른 분들께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이사후기
이사짐이 강남구 논현동과 서초구 반포동 두군데에서 송파구 장지동으로 옮겨야 되는 관계로
2곳에서 이사를 도와주셨습니다.
두곳 모두 성심성의껏 이사를 진행해 주시고 여러가지 요구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시는 등 저희는 물론 나이드신 부모님들 조차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논현동에서 진행하신 이경휘 팀장님과 반포동에서 진행하신 김제환 팀장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기를 남깁니다.
주변에서 이사 한다고 하면 옐로우캡이사를 강력 추천할 생각입니다.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대전 유성점 ]정말 솔직한 이용후기입니다. 알바아닙니다.
6월 18일 청주 용암동에서 율량동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2주만에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3~4군데 급하게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새아파트로 가는것이라 모든가구가 필요없게되어 여기저기 주변에 나눠주게되어 일부 가구는 타지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역시 옐로우캡이사가 큰 회사이라 다르다는 걸 느낀것이 다른업체에서는 타지역으로 보내줄수 없다하였는데 견적내러오신 윤재봉 이사님은 단번에 해준다 하더군요.. 속이 시원했습니다..
윤재봉이사님 처음보고 외모만으로 무서웠지만..견적꼼꼼히 내주시고 화통한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삿날 .. 가전 가구는 모두 거의 안가져가고 책과 애들 장난감 짐이 많았습니다..다른지역으로가는 붙박이장 땜시 시간이 오래걸려 고생하시는 모습 보며 정말 죄송했습니다.
땀 뻘뻘 흘리시며 웃으며 일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저 같음 저렇게 못했을텐데 하고요..
주방이모님도 정말 꼼꼼하게 제가 손하나 안되게 싹 정리해주시는 모습.. 저도 한살림 하는데 이모님 정리능력이 저를 초월하더군요..
아침8시~오후 5시 30분까지.. 한집을 하는데 넘 오랜 시간이 걸려 정말 죄송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기저기 견적 내는 수고없이 바로 옐로우캡이사 이용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