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실은 노원구 위치하고 있었구 동 건물로 이사 를 하게되었어염
계속 확장개념 으로 큰 사무실 로 이전 를 했어여..
100평이 넘는 사무실 이라 서류만 해도 광장하구여.
책상,컴퓨터,캐피넷,등
개인 사물함까지 무척이나 손이 빠르면서 신속하게 담 날
별 불편함 업이 업무에 복귀하게 되었어염.
이사 할때마다 이사 이튼날 엄무진행이 어려웠어여..
서류박스 찿을라..
이번에 옐로우캡이사 기업이전팀 이라구 하시던데여.
정말 고맙습니다.
견적오신 황 부장님 제 책상도 손수 닦아주셔서여..
감사합니다.

서초동~구리로 이사를 하면서 입주 청소가지 의뢰를 했어요.
이사 는 단골 지점이 있어서 항상 이용을 하니 물론 좋은이사는 당근이죠?
장사 를 하다보니 시간이 여유치 못해서리..
모처럼 맘에 든 청소를 했어요.
웬만해서는 글을 남기는 일이 없는데 이 글로 대신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맘에 쏙 드는 청소에 감탄 했습니다.
아차 구리점 팀장님 이사 고맙구요.
귀사의 권승을 빕니다.

안녕 하세여..꾸벅
강남에서 강북으로 이사 를 한 진영이 엄마예여.
저희는 맛 벌이 부부 입니다.
견적 볼 시간 조차도 여유롭지 를 못 해서리..
엄청 애 먹었슴당.
집에는 연로하신 어머니 만 계신가운데 이사가 진행되었구..
가구 배치는 그림으로 메모 하고...
중간에 전화 는 두번 오더군여.
집 구조가 비슷하긴 했지만 거의 똑 같이 이사 전 집 모양과 흠사하게
정리 되었어여...마무리 청소도 깔끔 하던데여.
넘~감사 드립니다.
글구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사업번창 하세여..꾸벅

안녕하세여.
지난 일욜날 일산에서 남양주 덕소로 이사 를 한 초롱이 엄마예여 ...
아이가 몇일째 아파서 꼼짝도 못한 관계로 수납함을 미쳐 구입하지 못해서 정리 자체가 이루어 지질 안아서 정신이 하나두 업었는데 저희 집에 나오신 팀장님 베란다에 짐을 쌓아 놓으시면서 수납함을 구입하시고 전화 달라 하시면서 가셨어여6일날 미안해서 작은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 부탁 말씀 드렸더니 흔케이 오셔서 쌓아놓은 물품정리 다 해주시고 더 도와드릴 것이 업느냐고.. 정말 이런 서비스 가 옐로우캡 이사 만이 실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인것 같네여..감싸~
저희 동네 이사건 제가 홍보 해 드릴계여..정말로 오랜만에 이사 잘 했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건강 들 하세여..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평소 마음에 두고도
일일이 찿아봅지 못해서 송구 스러움 을 전해드립니다.
늘~변함없이 옐로우캡 이사 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
지난해 베풀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가내평안 하시기 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안녕 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를 보내고 계시죠?
매년마다 이 맘때가되면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워 하는 마음은 언제나 똑 같네요.
새해 초엔 누구나 인생의 계획도 설정.. 꼭~
그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것 같이 들뜬 마음에 메모도 하고 일기장에
다짐도 써보지만 날이갈수록 희미해져가는 다짐은..
다사다난했던 무자년을 보내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10년전 IMF 때에도 많이들 힘들어 했는데 미국 금융위기로
인하여 우리가 힘들어질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소띠 해인 기축년에는 소처럼 부지런히 일할수 있는 경제 여건이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께서 하시는 일, 남은 한주 좋은결실 거두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성남 상대원동에서 근처로 이사를 한 이희선이예요.
저희 집은 여건상 5톤차량이 못 들어오는 곳입니다.
큰길에 차를 세워두고 작은차량으로 운반을 해야하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생각하면 짐도 죄송해서 말이 안나와요.
그날 오셨던 김팀장님,직원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나시는 길이면 전화좀 주세요.
따뜻한 차라도 대접하구 싶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옐로우캡이사 홧팅~

11월29일 토욜날 이사를 한 사랑이 엄마예요.
세상에 이런일도 잇던데요.
타 업체에서 계약금도 걸구 이사하기로 햇는데
이틀전에 전화를 해서 계약금 돌려줄터이니 다른곳을 알아보라구
어이가 업어서..
신세타령 할 사이업시.. 지인께서 이름잇는 곳이 좋타구
함, 옐로우캡이사 가 괜안타 하셔서 견적신청을 하구 이사진행 하기로 햇어요.
선택할 여지도 업엇죠.
불안해서 날밤세우고 이사진행을 하면서 하루종일 내내 화가 치밀어올라
이사하러 온 아저씨들께도 툭툭 안좋은 소리 하구나니 정말 죄송해서요.
그래도 웃으시면서 무슨일 잇느냐구 오히려 제 걱정을 하시면서
자질구레한 소품까지 달아주시구 화분이 만앗는데 얼지안케 비닐로 포장까지
하시는 센스까지 넘~~감싸햇쩌..
다음에도 다시 찿구싶은업체 옐로우캡이사
감싸 합니다.

안녕하세요..11월 말에 구미에서 이사한 강효성입니다.
화분이랑, 항아리를 조심히 운반해주신것도 감사하지만,
정리를 넘 잘해주셔서 피곤한 이사가 되지 않았네요...^^
너무 고마워서..
동네 새댁이 이사한다기에 추천해드렸습니다.^^
이순례라고 견적받았다고 하더군요..
이사 잘해주세요..
옐로우캡이사 번창하십시오^^

구리호평동 빌라3층에서 5층으로 이사를 하는데
같은건물이라서 대충옴겨 주실거라 생각했는데 꼼꼼하게
포장을 하시는모습 넘..감사했어요.
가구포장,쇼파 모서리부분,피아노등 팀장님이 직원분한테 지시하는 모습이
정말 믿음이 갔어요.
정리까지 마음이 담긴손길에 감동먹었습니다.
역쉬 옐로우캡이사 이름갑 하시네요.
덕분에 편안한 이사 했어요.

저희집은 큰차 진입이 안 되는 골목길이예요.
타사에서 견적을 나오기도 전에 마감이라구 하시구요.
이사 못하는 줄 알앗는데..
경기도 안 좋쿠 경비를 줄이고자 적당한 업체를 선정하려 햇던것이
실수엿나봐요.
어케 할수업어서 메이커인 옐로우캡이사 로 전화를 해서 견적신청을
하면서 느낀것이 무지 비쌀줄 알앗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용달차로 실어서 큰길에 잇는 차로 옴기기를 반복해서야 운반되구 정리되구
사는 집처럼 모양이 갖추어 지는동안 저는 미안 스러워서 눈치를 보니까
오히려 저 보구 위로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담에도 이사하실 때 다시찿아 달라구..부자 되시라 덕담까지 건네시구요.
아마도 천사의 마음이 바로 그 분들...옐로우캡이사
정말 행복햇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이사를 했슴다.
아침부터 속터지게 비는 부슬부슬 지속적으로 오네요.
많은짐은 아니였지만 견적볼때 깍아달라구 떼썼던 점이 넘 죄송하네요.
추운날씨에 비를 맞으면서 작업하는 분들이 오히려 제 걱정이 많으시네요.
사실 임신부 였거든요.
정리정돈 손 댈것이 없어서 바로 저녁준비 하다가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도움이 될까하구 글 올려드려요.
너무 고마웠어요.감사했구요.

안녕하세요^^
지난 10월중순경 이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사를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제일 맘에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옐로우캡이사 복장을 입고 오신모습과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는 직원들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다른곳 방문견적을 받았는때 금액은 5만원정도 저렴했지만,
복장도 아니고 믿음이 가질않아서 큰기업 옐로우캡을 선택했어요.
과정이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았지만 이사는 잘 하시더군요.
거실이 원목마루라서 기스 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도 잘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이사할때 또 이용하겠습니다.
진짜 고마웠어요.
칭찬하구 싶네요...^^
인터넷에 홍보도 할께요...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10월초에 서울에서 필리핀으로 이민을 간 동생부부 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해외여행도 안가본 동생이 이민을 떠나기전 정말 많은걱정과 두려움으로
눈물을 흘린날이 많았네요.
옐로우캡이사(해외담당자분) 이민자를 상대로 사기행각이 많다고 메모장에다
준비사항 과 통관절차 등 꼼~하게 필기를해서 전달도 하고 이사후 전화로
안부전화까지 했다며 칭찬을 얼마나 하던지 제가 고마워서 짧은글 이지만
몇자적어 봤습니다.
내년에 저도 아파트로 입주하는데 꼭~ 견적의뢰 하렴니다.
고마워요.

11월18일날 이사를 햇어여..
4대가 사는 집이라 짐도 만앗지만 김장을 한터라 김치 물량만해도 무지 햇어여..
그런데도 파손 하나도 업이 정리까지..정말 감사햇어여..
다른업체에서 경험 햇던기억은 항아리가 장난이 아니네.잔짐이 만타구.
투덜~정말 불편햇어여..
작업이 끝나구 차후라도 불편한 점이잇으면 전화달라 하시네여..
모처럼 편안한 이사를 하게되어서 고마웟어여..
저희는 이사를 자주하지는 안치만 마약에 이사를 한다면 다시연락해서
이사으뢰 할께여..
귀사의 발전잇으시길 바랍니다.

11월 첫째주에 이사를 햇죠.
여직껏 이사를 하면서 안 조은추억이 마니 잇어서
의심을 마니하구 계약후에도 확인 또 확인을 햇죠.
견적보신 분 왈!!
이사의 모든것은 이제부터 안심 하셔도 된다면서 아침에 현장으로
오셔서 인사 드릴거라 하셧죠.
정말 말슴처럼 현장에 오셔서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리까지 정말 잘 해주셧는데...
도착지에서 사다리가 15분정도 연착이 되어서 좀 속쌍햇죠.
흠 이라면 사다리 땜에 옥의티 엿어여...
담에는 사다리 아저씨 꼭~시간 지켜주세여..
수고하셨어여..
감싸해여...

이삿짐센타 는 많쿠 이사하는 사람들은 적어서 당일에도
이사 할수있다구 주의 분들의 말만 믿고있다가 무지고생한 사람입니다.
상계동에서 인천동구로 이사를 하려고 견적신청을 했는데요.
5톤애 얼마구 사다리비용+에어컨+벽걸이텔레비=?
금액부터 다짜고짜 하시네요.
기분이 넘 상해서 지인의 소개로 옐로우캡이사 로 견적을 다시 신청을 했죠.
물량과 작업조건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진다구 하더군요.
금액은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한 부분이라면서요.
너무 친철함에 반했죠.
역쉬 브랜드 회사는 틀리더라구요.
견적서도 화일에 넣어주시면서 명암까지 꽂아주시더군요.
작업과정도 설명해 주셨구요.
계약은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더군요.
이사당일날 아침에 견적보신 분이 오셔서 작업지시 하시네요.
이사를 많이했지만 첨으로 느껴봤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못해서 내내 서운했는데 이런글을 남기는 곳이 있네요.
감싸해요.
저희 신랑두 옆에서 고맙다구 전해달래요.
우리 아이도 나두 하네요..^^&
귀사에 발전을 기원하면서...사업번창+건강+행복하시길...**^^**

결혼하고 첨 하는 이사라 걱정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해서 인지도가 높은 옐로우캡이사를 선택해서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고민과 걱정이 무의미 할정도로 넘 이사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적을 볼때부터 믿음이 가도록 서초지점장님이 설명을 해주셨고 또한 이사당일에도 젊은 분들로 팀이 구성이 되어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청소와 정리또한 두번 손이 가지않도록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옐로우캡이사 강추입니다. 다음에 이사할때에도 또 연락하겠습니다.
고생하시고 편하게 기분 좋게 이사해주신 서초지점 팀원들에게 또 한번 감사드립
니다. 번창하세요.

안녕 하세요.
마산에서~한 동네로 이사를 한 40대주부 입니다.
업체선정 하는것이 너무나 힘이들더군요.
이삿짐센타 는 왜 이리도 많은지요.
메이커가 좋타구 하기에 3군데 견적을 보구선 무척이나 고민을 했네요.
가격이 저렴하면 이사가 영 엉망일것 같구요.
비싸면 가계부 부담이 많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두 적당하구 견적오신 분의 조언이 맘에 쏙 들기도
했구요.
특히 주방에 냉장고,씽크대, 새로산 것 보다 더 깨끗하구 정말 미안 할 정도로
해 주셔서 주말을 편하게 가족들과 티브이 시청하구 있다가 아차 생각이 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보답 할 길도 없구해서 짧으나마 글을 남김니다.
귀사에 발전과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사 정말 고맙구 감사 합니다.

이사를 너무 잘해주셔서 글 올립니다.
저는 3일날 안양에서 이사한 한송희입니다.
견적받을때 가구들이 새것이라서 흠집날까봐 신경써달라고 얘기했는데
아저씨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웃는 미소에 믿음이 갔습니다.
가구를 골판지에 싸서 옮겼다고 남편이 얘기하더군요..
남편은 쉬는날이었거든요..
전 출근해야해서 이삿날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정말 흠집없이 저희집 물건 잘 옮겨주셨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견적볼때 봤던 안양지점장님..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사하는 사람있으면 소개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세요...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햇어염,29일날..
직업이 자주 이동을 하거든요.
이사 하면 웬만 한 것에 목숨 걸지두 안쿠요.
통상 구두로 물량 파악하구 예약을 해써여. 대충 보따리 챙기구여.
그런데 옐로우캡 이사 지점에서 견적은 체크 해야 한다구
방문견적 해준데여. 처음엔 귀찬아서 죽는줄 알앗써여.
견적하러 오신분 말대루 이사 하면 걱정 할것이 업겟더라구여....
가격두 다른 회사보다도 비싼것 같지두 안아서..
한번 속는셈 치구 믿어보자구...
사실 반신반의 햇쩌...박스 밖으로 나온 물건은 가구,냉장고,침대등 포장 완전이 하구
나머지는 박스속에 완전이 넣엇어여....정말 옐로우캡 이사 깜놀..
내년에 또 움직여야할 이사걱정 완전 끝이죠..
보답을 어떻게 하나햇는데..이런 글를 쓰는 곳이 잇더라구여..
잠시 몇 글자 적엇어여...
수고 하셧어염^^ 감사해여..

안녕하세여...?
저는 10월27일날 강남에서 용인으로 이사를 한 사람임당.
이사 날짜가 촉박해서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상담을 해서 가장 친절한 옐로우캡으로
다시 전화해서 직장인 주부라고 부탁을 햇더니 우수지점으로 연결해드리겟다구 하더라구여.
2년마다 한번씩 이사 를 하기때문에 이삿짐센타가 다 그렇치 뭐..
물건 파손만 안되면 다행이지..라구 생각햇죠.
아침 인사와 아저씨들의 스피드 한 작업과정 을 보구 정말 감동먹엇슴당.
주방아주머니 저 보구 시집간 딸 생각난다 하시면서 살림 노하우도 가르쳐주셧어여...ㅎㅎ
진짜루 놀란건 화장실 청소엿어여.
스팀이 확~화장실을 가득채운 안개땜시 불난줄 알앗네여..이런모습 처음이야...
그래서 직장동료 이사 한다기에 전화버호 가르쳐 줫더니 바로~계약하구 기다리는 중이래여..
감사해여...담날 남편과 옐로우캡이사 애기하면서 편안한 출근 햇슴당....ㅋㅋ
담에 이사할때 또 부탁해두 되죠?
귀사에도 많은 발전잇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