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솜씨로 이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찍 끝나서 빨리 쉴수가 있었답니다^^
직원분들도 참 좋으시구요!!
소장님께서 직접 와주셔서 더 좋았답니다.ㅎ
또 방구조를 생각했던데로 했다면 좁았을텐데..
덕분에 넓게 방을 쓸수가 있게 되었네요.
이제껏 이삿짐센터를 세군데를 이용해봤는데 제일 쵝오입니다!!!
이사하는데 지쳐버려 언제 또 이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다시 찾아도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6월22일 장대같은 비가 많이 오는날 우리집 이사를 해주신 부산진구지점 김택형님을 비롯한 팀원이신 다른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아는 거래처도 있었지만 견적을 뽑을때 몇군데의 이사짐 센터에 견적을 까다롭게 의뢰를 해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다들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김 택형님의 방문상담과 전화상담에 친절함과 신뢰를 느꼈습니다. 미리 짐정리를 어느정도했었어야 했는데 제가 일을 다니느라 정리 할 시간이 없어 있는데로 하게 되었습니다.저희집이 속짐이 만만치가 않았는데도 끝날때까지 밝은 모습으로 일을해주시고 비가 그렇게 많이 왔는데도 이삿짐이 비에 젖지 않게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희는 이사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5일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갔어요
아침 8시에 정확하게 오셔서 웃는 얼굴로 시작해서 기분이 처음부터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냉장고를 깨끗이 청소하셔서 ....사실 냉장고 청소가 넘 큰일 이거든요,
우리 어머니가 넘 좋아하셔요
우리 어머니가 주변분에게 냉장고도 청소하셨다고 자랑하니 아무도 안 믿으시다가 진짜인줄 아시고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여자분께서 주방을 깨끗이 씻고 그릇들을 넣어주셔서 넘감사...
아이들방 한쪽벽면에 책상 두게를 놓아야하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넘 남감했는데..
책꽂이를 뚫어서라도 두개 책상이 들어가니 넓게 쓸수 있게 해주셔서 넘~~~~~좋아요
마지막으로 다 청소를 끝내고 스팀으로 닦아주셔서 일이 많이 줄어 들었어요
저희가 이사를 여러번 다녔는데 매번 이사후 포장이사에 불만이 있어서 속상했는데, 이번만큼 만족한적이 없어요
다음 기회에 이사를 가게 된다면 일산나라 지점으로 이분들에게 부탁하고 싶네요
아무튼 넘 감사드리고 이제야 짐정리가 끝나서 이용후기를 씁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옐로우캡 화이팅!!!

안녕하세요.
서울시복지재단입니다.
옐로우캡이사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옐로우캡이사에서는 '아름다운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에 참여해 무료이사서비스를 진행해주시고 계십니다.
2009년부터 2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25건 이상 무료이사 서비스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그리고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정 등 모두에게 커다란 희망의 선물을 주셨답니다.

옐로우캡이사에서 먼저 연락을 주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해 주셨기에
더욱 더 감사의 마음이 들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옐로우캡이사의 무료이사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기위해 애쓰고 계신 옐로우캡이사의 대표이사님과 지점장님들이 계십니다.

옐로우캡이사의 선행에 부족하지만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이란?
"아름다운 이웃,서울디딤돌" 사업은 지역의 상점, 업체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받은 주민은 서비스를 제공한 상점을 칭찬하여 격려할 뿐 아니라 또 다른 주민을 도와주면서 서로 돕는 이웃을 만들어 가는 내용의 사업입니다. 지역의 소외되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에서는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개발하여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고객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상부상조하는 나눔문화를 조성하여 서울을 '아름다운 이웃'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번째라서 그런지....어색함도 덜하고 이사도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은평지점 직원분 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KG 옐로우캡 이사.. 그 명성에 맞게 정말 최고!!입니다.

아시나요? 5월 21일.. 비가 부실부실.. 쏴쏴.. 왔던 날인걸요?
이사해야 하는데.. 날도 굳고.. 넉넉지 않아 사는 동네 길도 좋지 않고.. 주차할 만한 공간, 차 돌리기 등..
산뜻하게 이사하기 어려운 상황들이었는데요..
옐로우캡은.. 프로였습니다.
강북지점 ?기봉 팀장님이요.. 이름이 특이해서.. 이름은 기억나는데.. 성이... (^^;)
기분좋게.. 열심히.. 그리고 정확하고, 깔끔하게 이사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해봤는데요..
이렇게 쉽게 이사해도 되는건지.. 뭐라해야 할까요.. 조금 당황스러울만큼..

옐로우캡 사회봉사정신 뛰어난 기업인것과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기업정신도 멋지고.. 직원들도 태도와 전문성이 최고였습니다.
KG옐로우캡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고.. 승승장구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기분 좋은 이사였습니다.

팀장님과 주방 정리하는 아주머니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거 감사합니다.

사정이 생겨서 5월 29일 또 이사를 가는데.... 또 예약 했어요...은평점 으로여..

수고하세요~~

이사후에 바빠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이사 할때 마다 느끼는건데 이사라는것이 참 힘든일인데
이번에 아주 손 쉽게 잘 햇어요.
이사당일 시간 맞추어 오셔서 일사천리로 저의 고민을 해결
해 주셧어요. 어쩜 알아서 가구위치라던가. 수납도 말끔히 해주셔서
제가 두번 손이 안 가도록 하더라구요
몇번 이사할때 마다 가구나 전자제품이 흠집이 낫엇는데
이번에 아주 깨끗이 잘 해주셨네요

옐로우캡 중구지점장 아저씨 정말 감사했어요.
상담두 잘해주시고 친절하더니만 직원분들도 모두 좋으시더라구요..~~~~

랑이 외국에있어..혼자서 이사하기가 겁이 났었는데요..
막상 이삿날 은 제가 없어도 될 정도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뒷정리도.. 가구배치가 맘에안들어서 몇번을 이리저리..
인상한번 안쓰고 끝까지 신경써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진작 에 올릴려고 했는데 ㅋㅋ 이제야 올리네요
수고하셨어요..

견적내러 오셨을때부터 좋은 인상과 편안한 마음 씀씀이 때문에 정이가고 기분이 좋아 이쪽으로 이사결정을 내렸습니다.
집에비해 가구들이 크고 무겁고.. 언덕에 게다가 좁은길!
아마 이사하시기에 많이 힘드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나 기뻤구여. 2년후에 이사가게 되면 그때도 꼭 같은분께 부탁드리고 싶네여.
너무 고생하셨구여. 전 또 짐정리하러 가봐야할듯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경황없어 식사대접도 제대로 못하고 돈도 바로 입금못했는데.. 괜찮다 배려까지 해주셔서 이모저모 많이 감사드린답니다.
옷장정리하는데.. 반대로 옷을 넣으셨더라구여. 이미 다해놓은걸 다시 바꾸라 말씀드리기 어려워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그것빼곤 전부 맘에 들어서 말씀드릴게 없네여~

2009. 03. 15 옐로우캡과 함께한 아름다운 이웃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어른신 무료이사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독거 어르신들에게 이사는 남의 집 사는 서러움이 더욱 크게 와 닿는 힘든 날입니다. 집세를 올려주지 못해서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새집은 마땅치 않고, 겨우 찾아낸 집값은 또 왜 그리 비싼지 돈을 꾸어 집을 얻어야 합니다. 집을 잘 얻어도 이번에는 몇 안 되는 세간 살림을 옮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2년에 한번은 이사를 해야 하는데, 작은 짐은 여러 번에 나누어 옮기면 된다지만 냉장고나 장롱은 큰 걱정거리입니다.

문00어르신도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하시는 바람에 빚을 내서 이사를 가게 되셨습니다. 이사가 큰 고민이 되어 어렵사리 마음을 먹고 복지관에 부탁을 하러 방문을 하셨습니다. “선상님...... 내가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여기 일하는 직원 중에 남자 한 두명만 보내주면 안될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셨다가 복지사의 난처한 표정을 보자 “괜찮어, 안되면 쩔 수 없지...다른 사람을 구해볼게” 하며 무겁게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얼마 뒤 다시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은 결국 이사를 도울 사람을 찾지 못해 돌아오셨습니다. 그런 문00어르신께 반가운 소식! 옐로우캡이 아름다운 이웃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이사를 무료로 도와주신다는 기쁜 소식이 그날 전해졌습니다. 어르신은 거듭 감사하다며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드디어 어르신의 이삿날, 2명의 건장한 옐로우캡 직원들은 어르신댁에 방문해서 어머님의 마음을 짓누르던 무거운 짐들을 번쩍 들어 날라주셨습니다. 몇 일 후 이사를 마치고 새집 정리를 하는 문00어르신의 집에 방문했더니 깨끗하게 정리된 새 집을 닦고 또 닦고 계신 어머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복지사가 방문하자 어르신은 지난 주말 이사를 도와준 두 청년 자랑을 쉬지 않으셨습니다.

이젠 우리 어르신들에게도 이사는 즐거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견적신청 후 10분여만에 창원지역 담당자님께서 전화로 자세한 견적을 뽑아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좋은 전화상담에 옐로우캡에 대한 이미지가 상승되었습니다^^*
포장이사는 믿음가는 전문업체를 이용하라고 하는말이 무슨뜻인지 알겠더라구요
이삿당일날도 잘좀 부탁드려요~^^*
주변에 이사한다고 하면 꼭 옐로우캡이사 추천해드려야겠어요

이사 당일 오신 팀여러분이 매우 친절하셨으며 만족했습니다

작년 1월 16일에 삼성동 롯데아파트에서 동탄신도시로 이사해왔습니다.
그때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계약서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대표전화만 있고 이사 진행해주신 담당팀분 연락처가 없네요..
이번에 4월에 다시 동탄에서 삼성동 롯데아파트로 이사갈 예정이라
그분들께 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약속시간도 잘 지켜주셨고 그 추운 겨울날(유난히 추웠습니다.그날이..) 얼굴 찌푸리는 분 한분도 없이
정말 즐겁게 이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또 그분들께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에게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4월 중순에 이사해야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옐로우캡만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이삿날 너무 늦게까지 고생하고 친절하셔서 글을 남겼는데..

후기올리자 마자 바로 오셔서 창틀 다시 끼워주시고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셨네요..

A/S요청이 아니였는데...너무 친절해서 미안하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다른 옐로우 캡 지점들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옐로우 캡만 이용하도록 약속드리지요..

분당 지점분들...

행복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정말 감사해요..
저 이사 무지무지 많이 다녔는데
이번처럼 만족스러운적은 없었네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일도 능숙하셔서 이사가 빨라 정말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장농 손잡이가 하나 부러졌는데...
같은거 구해주신다고 가져가셔서 아직 연락이 없네요..
연락주시구요.
그날 정말 수고 많으셨구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일요일날 분당에서 분당 건영빌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갈집이 도배.싱크대 설치때문에 한참을 대기하시다가 오후5시부터

짐들이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친절하게 해주시니 제가 미안하더군요..

너무 늦게끝날까봐 한분이 더오셔서 정리해주시니..제가 정신이 없어서

음료수도 대접을 못했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이사했습니다..

다음 이사할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ps . 부엌 창틀을 잘못 끼워서 제가 다시끼울려니까 너무 무거워서 혼자 할수가없네요..ㅠㅠ

저는 어제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에서 가락동 쌍용3차로 엘로우캡을 이용해 이사 했습니다. 저희들 의지로 이사하는것이 아니어서, 살던 집이 팔려 본의 아니게 이사를 하게 되어 기분나는 이사도 아니었고 해서 걱정도 됬습니다. 그러나 옐로우캡 이사덕에 너무 편안히 이사하여 이렇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바람도 많고 날씨도 쌀쌀한데 땀을 한바가지 이상 쏟으면서 밤늦게 까지 이사를 챙겨준 팀장님과 팀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나가는집 짐싸는것부터 우리 아이들방까지 하나 하나 자기집 이사하듯이 챙겨주시고 자세하게 성명해 주시고 권고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전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이 나와 많이 힘드셨을텐데 한마디 불평도 없이 웃으면서 일해주시는 팀장님께 감사 드려요. 그리고 7시30분이 넘었는데도 현관블라인드 못까지 박아 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또 부엌에서 짐정리를 챙기시고 현관 바닥까지 깨끗하게 치워주신 아주머니 정말 고마워요. 너무 잘정리해줘서 다시 손댈것이 없습니다.
어제 이사도와주신 팀장님, 아주머니 그리고 나머지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 넘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어제 수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일년동안 두번의 이사를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에 아는분의 소개로 이곳에서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저번에 했던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훨씬더 친절하게 마음편히 이사를 했던거 같습니다.
이사해주셨던 13팀분들 너무 친절하고 잘 해주셔서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친절하게 잘해주신거 같다고 담에 여기서 이사하자고 하더군요^^
담에 이사할때 다시 뵜으면 좋겠어용...^^
그럼 수고많이많이 하세요~

지난 3월10일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에서 동탄 신도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옐로우캡 광명지점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편한 이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바람도 많아 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해주셨습니다.
아내가 만삭이고 이제 2돌 지난 아이까지 있어서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말끔이
이사를 끝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벽걸이 Tv stand 설치도 도와 주시고 마무리 청소며 아이의 그네까지 달아 주시는 센스까지...
10개월 정도 후에 또 다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때도 꼭 옐로우 캡 광명지점 분들께 부탁할 생각입니다.
가격과 서비스 모두 만족해서 주변에 이사생각하고 계신 지인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옐로우캡이사 지점장님들
모두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09년 2월,
옐로우캡이사 각 지점과
서울복지재단의 협약이 있었고

그 내용은, 서울시 각 구의 복지시 설에서
무료이사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추천해 줄 경우
매월 한 가정씩 도와 주시기로 약속 하셨다고 합니다.

협약 이후, 벌써 몇 가정의 이사를 도와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입장에서도
옐로우캡 이사의 무료이사 서비스라는 부분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 동네에 사시는 어려운 가정들의
근심을 덜게 되었거든요..

옐로우캡이사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활약과 좋은 소식 들려오기를 기대할께요.
수고하세요^^

3월1일 강남논현동에서 신사동으로 이사를 했어염.
사무실 선배언니 왈!!
침이 마루도록 칭찬을 하기에 반신반의 로 우선 견적을 받았어염.
금액은 타사에 비해서 비싼것두 아니구 해서 계약을 했어염.
현장에 오신 직원분들의 표정을 보고 정말좋은 느낌이 들어서 인가여
끝까지 웃으면서 하루를 같이 지내다 보니 농담두 하구..ㅋㅋ
다음에 이사가면 또 오시는 것으로 마무리 를 지었어염.
어제는 해피콜 전화가 와서 기분 만땅~
정말 기분좋은 이사가 바로 이런것 인가염.
감싸~~~합니다.
귀사의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건강 하시길 기도 할께염.

2월 13일 신길동에서 이사 한 사람입니다.
이사 넘 잘했단 감사의 인사 하고 싶어서 이용후기 에 글을 남겨요....
전 출근해서 이사하는 걸 못봤는데 어머니랑 동생들이 너모 꼼꼼하시다고 칭찬을 어찌나 많이 하던지..
감사의 말 꼭 남기고 싶더라구요..
이사업체 선정하구 인터넷에 올라온 안좋은 글 보구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 인터넷글들 100% 믿음 안된단 말 실감했어요
비오는날 너모 고생 많으셨구요...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옷 정리하다 버리는 옷들 나왔는데..비에 젖은 옷 갈아 입으시라구 드렸더라면...좋았을뻔했다고 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마음 쓰세요~
여턴 덕분에 너모 이사 잘 했구요....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저는 맞 벌이 부부 입니다.
아침에 출근하고 8시나 되서야 집에 귀가 합니다.
방문견적 을 하려면 너무 늦는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유선상 금액산출 하면 편할 듯 싶어서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부산 부산진구 현대아파트에서 연제구 힐스테이트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수영지점 강택수님과,,, 이사하실때 고생하신 배기사님등 네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밝은 미소와 친절로써 대해주셨고, 이사 이틀후에 약탕기의 소재를 몰라 문의하였을때도

적극적으로 자기 물건인양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고맙더군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군요...

저는 청주에사는 김연실이라고합니다. 12월 22일날 이사를했구요... 청주에는 영업소가 따로없어서 대전(유성)에서 직접오셨더라구요.. 견적부터 대전에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할지말지 결정을 안한상태였는데도 상담을 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믿고 이사를 결정하였는데.. 이사또한 너무 감사하게 잘마췄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열심히 뛰는모습에 감동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하고 난후 카메라는 찾는데 나오지를 않는것이였습니다. 몇일을 뒤져보다가 못찾겠어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통화후 다신한번찾아보기로해서 또 찾다가 못찾아서 또 연락을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을 해서 찾아보신다고해서 저희도 고마웠습니다. 약속을 하고 직접오셔서 카메라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장님의 센스로.... 서랍장속의 밑부분에 틈사이에 카메라가 끼어있었던거이였습니다. 이사하면서 서랍장이 뒤집어지면서 밑으로 떨어져있었나봅니다.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던지....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전 유성지점 사장이하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나날이 번창하시는 지점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성길 안전운행..

언제나 그리운 고향에서..
반가운 가족 과 친구분들과 함께 보낼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지루하지도 짜증이 나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구 들뜬 마음에 서두르지는 마시구요.
빈틈없이 미리미리 점검 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긴급 사항에 대비해서 긴급 봉사반의 연락처 와 고객님께서 가시는 목적지까지
서비스 센터의 위치도 사전 에 파악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감사 합니다.

1월9일날 송파에서 근방으로 이사를..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 를 하면서도 내내 속상했고
제 형편이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실정..
너무나 속이 상하고 답답 했네요.
추운날씨 이사해주신 직원분들 께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늦으나마 이 글로 대신합니다.
이사가 끝나고 마음이 안정이 되고보니 필요한 물건이 보이질 않아서
창고를 보니 박스에 물품 기제까지 하고 가셨네요.
쉽게 찿아서 쓰고보니 갑자기 고맙다는 인사도 못한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구 죄송했습니다.
이번주에 명절도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해엔 귀사에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정말 감사합니다.